이혜영 방송서 집 최초 공개, 뛰어난 조망의 럭셔리 하우스...제 2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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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사진=SBS플러스 |
탤런트 이혜영이 방송을 통해 결혼 후 최초로 집을 공개했습니다.
이혜영은 SBS플러스 '스타그램'의 '스타 S 파우치'를 통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한남동 복층하우스는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뿐만 아니라 평수를 가늠하기 어려운 럭셔리 하우스로 제작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영은 화가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풀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스스로 힐링하기 위해 그림을 시작했다는 그녀는 하루 10시간씩 4년 동안 총 100여점을 그렸다며 그림에 대한 열정을 보였습니다.
수준급인 그녀의 그림 실력에 감탄하는 MC들에게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거실,
한편 이혜영은 40대 임에도 20대 때 입던 옷들이 여전히 넉넉한 핏으로 맞는다며 여전한 명품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