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골든디스크 여성 MC로 확정된 서현과 빅토리아 |
골든디스크 사무국은 "아티스트와 관객의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참변의 아픔을 겪은 심천시민을 위해서도 장소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이 차선의 선택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중국 심천에
골든디스크 사무국은 "한국에서 펼쳐지는 제30회 시상식이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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