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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세인트루이스 입단 합의 "원정 도박 때문 아냐"

기사입력 2016-01-12 09: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야구선수 오승환(34)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오승환은 12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등번호 26번을 받았다. 계약은 1+1년으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오승환은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메이저리그가 꿈이었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어렵게 왔으니 잘하겠다"라며 "한

국과 일본에서 마무리투수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큰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메이저리그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해외 원정 도박 혐의'에 관한 질문에는 "그것 때문에 미국에 진출한 것은 절대 아니다. 큰 사건이 될지도 몰랐고, 불법인지도 몰랐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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