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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결말이 결정 났다.
드라마 측 관계자는 14일 “’치즈인더트랩’이 탈고됐다.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벌써부터 높은데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16부작의 미니시리즈 ‘치즈인더트랩’은 100% 사전제작 형태로 만들어진다. 당초 촬영이 끝났을 시기지만 일정 변경 등으로 촬영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원작인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현재 연재 중인 만큼, 결말에 제한이 없다. 이에 아직 풀지 않은 세 주인공의 러브라
이전의 우려와 달리 출연진의 높은 싱크로율과 감각적인 연출은 방송 직후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빠른 전개와 높은 흡인력으로 시청률 또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어떻게 그들만의 이야기를 그려낼지, 시청자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