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OCN 새 드라마 ‘38사기동대’에 마동석과 서인국, 수영이 출연 긍정 검토 중이다.
18일 오전 OCN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마동석과 서인국, 수영이 ‘38사기동대’의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38사기동대’는 편법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 쳐서 돈을 빼앗는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나쁜녀석들’의 한정훈 작가가 준비하고 있는 차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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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마동석은 특히 한정훈 작가와 ‘나쁜녀석들’ 이후 또 다시 의기투합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오는 3월 방송되는 ‘뱀파이어 탐정’ 후속 방영 예정.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