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36살에 첫 아이 출산…14시간의 진통 겪었지만 행복하더라" 발언 눈길
↑ 강수지/ 사진=SBS |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가수 강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강수지의 출산 경험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강수지는 과거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당시 강수지는 “아기를 낳고 싶다”는 원경의 말에 자신의 첫 출산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그
이어 “아이를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게 너무 힘들다. 너무 예쁘니깐 보고, 밤을 새도 행복하더라. 하나 정도는 낳아보는 게,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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