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와 제프 버넷(Jeff Bernat)이 피처링했다. 이들은 1992년생 동갑내기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딘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원 레스 론니 걸(One Less Lonely Girl)’, 엑소의 ‘으르렁’ 등을 작곡한 신혁이 이끄는 ‘줌바스 뮤직 그룹’ 소속 작곡가이기도 하다.
21세 어린 나이에 엑소(EXO), 빅스(VIXX)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덕션에 송라이터로 참여하며 음악인들 사이에서 먼저 유명세를 탔다. 엑
딘은 ‘인류문명의 발전을 위해 외계에서 보내진 아이들’이라고 믿어지는 인물을 일컫는 말이다. 주로 음악 또는 미술 등 예술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경우가 많은 '인디고 차일드'라고 불리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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