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미국 팝가수 메간 트레이너가 얼굴에 살이 통통하게 붙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팝가수 메간 트레이너(Mehgan Trainor)가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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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트레이너는 쌀쌀한 밤 날씨에도 약간 살이 붙은 통통한 얼굴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 눈길이 쏠린다.
메간 트레이너는 지난해 11월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A)에서 찰리 푸스와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메간 트레이너는 팝·락 부문 여성 가수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최근에는 Mnet ‘프로듀스101’에 참가한 JYP 소속 연습생 전소미 J등급 평가 무대에서 메간 트레이너의 ‘립스 아 무빙’(Lips Are Movin)을 선곡해 공연을 펼쳐 트레이너들로부터 A등급을 받아 화제가 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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