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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5일 재경은 자신의 SNS에 “내가 바로 레인보우의 김빨강이다”라는 자신감 충만한 글과 함께 레인보우 컴백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재경은 강렬한 색상
오는 15일 컴백하는 레인보우는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으로 대중과 만난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레인보우 멤버 7명의 모습이 담긴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각 멤버들은 무지개를 상징하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를 맡아 자신이 상징하는 컬러의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