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파워청춘의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를 부르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이날 붉은 색 스클복을 입고 무대 위에 오른 여자친구는 애절한 멜로디에 어울리지 않는 파워풀한 안무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강렬한 비트에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선율이 어우러진 곡으로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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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