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소이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했다.
12일 소이는 자신의 SNS에 “게시물에 말도 안 되는 악성 댓글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여러 번 받았다. 절대 간과할 수 없는 글들이라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
누리꾼들은 “캡쳐해둘 걸 그랬다” “마음 고생 안했으면 좋겠다” “악성 댓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는 지난달 14일 개봉한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서 소연 역을 맡아 100일을 함께 보내면 죽는다는 예언을 들은 연인 사이를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