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 출신 루한이 중국에서 앨범을 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왕이연예 15일 보도에 따르면 루한이 미니 앨범 ‘Reloaded+’으로 지난 1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선공개 된 것 뿐인데 9분 만에 10만 장이 팔려 국내 앨범 판매량 기록 세웠다는 보도다.
보도에서는 “이번 앨범은 ‘봉인’(封印) 뮤직비디오가 30초 공개돼 팬들에게 루한의 음악적 매력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