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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2AM 넘어서 28세 청년으로 돌아오다(종합)

기사입력 2016-02-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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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남우정 기자] 투에이엠(2AM)을 넘어 솔로로 돌아온 조권이 27세의 감성을 전했다.

조권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솔로 싱글 ‘횡단보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조권이 3년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 ‘횡단보도’는 성숙해진 감성과 깊은 음악적 사색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발라드다.

첫 번째 앨범이 나왔을 때와는 달라졌다.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을 당시 조권은 투에이엠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현재 투에이엠 멤버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하진 않았지만 팀 활동에 대한 계획이 확실하지 않다.

그렇지만 조권은 자신을 투에이엠(2AM) 조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솔로 음악에 대한 정체성이라도 투에이엠과 조권은 하나다. 투에이엠은 제 시작점이었고 음악을 계속 하겠지만 끝나는 날도 투에이엠으로 끝날 것 같다. 그래서 첫 솔로앨범을 냈을 때도 투에이엠이라고 소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8년동안 연습생을 생활을 했고 그 후 투에이엠이라는 그룹을 주셔서 감사하다. 마음속에 늘 있다. 앞으로 나아갈 음악 방향도 투에이엠과 조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첫 솔로 앨범으로 댄스를 보여줬던 조권은 자신의 강점인 발라드를 두 번째 솔로 앨범의 장르로 꼽았다. 무엇보다 작사에 조권이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조권은 누구나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이 감성을 횡단보도에 비유해 표현했다.

조권은 “올해 28살이 됐는데 진짜 제 감정이 실린 앨범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예인으로 살아가면서 숨겨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그동안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들려 드려야하는 타이밍이 됐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발라드는 역시나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나오는 곡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내 진심을 보여줄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작사를 하게 됐다”고 작사에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조권의 ‘횡단보도’는 에스나, 에이브가 작곡, 맹지나, 조권이 함께 작사한 곡으로 15일 발표됐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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