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가 20.3%의 시청률로 18일 종영했다.
악역이지만 극 전체 흐름을 이끌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남궁민은 남규만 역으로 열연을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남궁민은 종영 소감으로 “규만이를 미워
한편 19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는 "남궁민이 ‘리멤버’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는다. 2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직접 셀카를 찍어주며 간단한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