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균성이 열의를 불태웠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탁구로 8강전 경기를 벌이는 강균성과 조달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균성은 서브를 완벽하게 넣는 모습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이내 헛스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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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
특히 강균성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이어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을 풀어헤치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균성은 “내가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은 ‘2016 연예계 탁구왕’으로 꾸며져 오만석, 이종범, 조동혁, 강균성, 조달환, 유재환, 손동운, 보미 등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