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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윤정수와 김숙의 결혼이 강제로 연장됐다.
1일 방송된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 윤정수의 가상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뭐 잘못한 거 없어?”라며 “끝까지 모른 척 하기냐. 심쿵한
알고 보니 윤정수가 과거 김숙이 준 카드로 백만 원 정도의 물건을 24개월 할부로 샀던 것. 김숙은 에어컨을 샀다는 말에 발끈했다.
이에 윤정수가 돈을 갚겠다고 하자, 24개월 할부를 갚는 다는 전제 하에 결혼 생활 역시 2년 연장 돼 폭소를 유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