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초희가 ‘육룡이 나르샤’ 종영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전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 SNS에는 이초희의 드라마 종영소감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이초희는 “8개월 간 오랜 시간 함께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촬영 중 한 순간도 즐겁지 않은 적이 없었다.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신 감독님, 스태프, 동료 배우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 사진=프레인TPC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