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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장영실’ 촬영을 마친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여행을 떠났다.
송일국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영실’ 촬영 마치고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송일국은 지난 26일 종영한 KBS1 ‘장영실’에서 조선 최초 과학자 장영실 역을 맡았다. ‘장영실’ 마지막 회는 시청률 10.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