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시청률이 눈길을 모은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KBS2 ‘아이가 다섯’은 시청률 28.2%로 주말극 1위를 수성했고, MBC ‘결혼계약’은 20.4%를, ‘가화만사성’은 14.4%를, SBS ‘미세스캅2’는 9.6%를 나타냈다.
이날 ‘결혼계약’은 지훈(이서진 분)이 어머니 수술을 허락한 아버지와 약속 때문에 혜수(유이 분)를 멀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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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조한선 분)과 유리(왕지혜 분)의 결혼 문제로 혜경(김해숙 분)과 세희(윤소이 분)이 충돌하는 과정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