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가 이기광의 드라마 출연을 SNS를 통해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비스트 리더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캡처 화면과 함께 “본방사수 기광이 파이팅했는데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손동운은 ‘몬스터’에서 이기광이 출연한 모습을 SNS에 게재한 뒤 “연기광 파이팅!”이라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용준형은 이기광이 드라마에서 머리에 붕대를 하고 병실에 누운 장면을 캡처한 뒤 “아프지마”라고 글을 남겨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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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준형, 양요섭 인스타그램 |
마지막으로 양요섭은 “본방 못봐서 재방송 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이기광이 출연한 ‘몬스터’를 시청하고 있는 인증샷을 올렸다. 하지만 장현승은 유일하게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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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동우 인스타그램 |
한편 이기광은 지난 28일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