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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태양의 후예’ 팀이 포상 휴가를 논의 중이다.
7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포상 휴가와 관
이어 관계자는 “아직 날짜와 장소, 참석 인원과 관련해서는 정확히 정해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후예’는 재난의 현장 우르크에서 펼쳐지는 의사와 군인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30%대 시청률을 훌쩍 넘기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