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영화배우 마소(马苏)가 황치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소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새로 알게 된 친구가 있어요. 어쩜 이렇게 노래를 부르죠”라는 글과 함께 황치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치열과 마소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사진= 마소 웨이보 |
한편 마소는 중국에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다. 황치열은 지난 8일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띵’(You are my everything)을 거미와 부르는가 하면, 색다른 무대를 이어 가왕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