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 셀카를 공개했다.
화제 속에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종합병원 간호사 ‘유소희’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신소율의 사랑스러움이 녹아 든 일상사진이 공개되자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한 카페의 테라스 의자에 앉아 긴 다리를 쭉 뻗으며 마치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밝은 미소를 띄운 모습은 특유의 상큼한 이미지를 한 층 더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 사진=신소율 SNS |
평소 친근
한편 신소율이 귀요미 간호사로 열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