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최강희가 현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강희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MBN스타에 “최강희가 현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눈앞에 뒀다. 6월초 계약이 끝난다”며 “재계약 여부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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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한편 최강희는 1995년 KBS1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