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북)=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본 투 비 블루’ 로베르 뷔드루 감독이 배우 에단 호크를 캐스팅한 이유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엔는 개막작 ‘본 투 비 블로’ 로베르 뷔드로 감독, 데이빗 브레드 작곡가, 이충직 집행위원장, 이상용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이날 로베르 뷔드로 감독은 “에단 호크가 실제로 40대의 쳇 베이커와 비슷한다. 음악적인 감수성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15년 전쯤에 쳇 베이커 영활 만드려고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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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일구 기자 |
이어 그는 “쳇 베이커에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도움이 됐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 못 와서 아쉽다고 인사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 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본 투 비 블루’는 청춘의 음색을 지닌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에단 호크 분)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로 청춘의 아이콘이었던 에단 호크가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로 완벽 변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부터 오는 5월7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