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3도 화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29일 “이번 주 초 개인적인 일로 손과 발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아주 큰 부상은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현재 통원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반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진행되는 만큼 향후 스케줄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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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3도 화상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은 “얼굴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촬영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건강” 등으로 쾌유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