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미모의 아내와 애정을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3일(현지 시간)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조지 클루니를 포착했다.
이날 조지 클루니는 17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아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훈훈한 외모의 조지 클루니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그의 아내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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