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의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6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시카는 ‘한여름의 꿈’을 주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가냘픈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감성적인 눈빛과 포즈를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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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스타 제공 |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제시카는첫 솔로 앨범에 대해 “이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하고싶고, 할 수 있어서 좋다. 올여름에는 많은 사람이 내 노래를 알게 됐으면 좋
또한 팬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팬들과 단단해졌다. 힘들 때도 나를 빛내주는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동생 크리스탈과는 주로 어떤 대화를 하냐는 질문에는“먹는 얘기밖에 안 해서 민망하다. 다른 자매와 다를 바 없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