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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예지, 린지, 혜미)가 2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피에스타는 3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이들은 신곡 '애플 파이(APPLE PIE)를 통해 더욱 친근하고 상큼 발랄해진 섹시한 분위기로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할 예정이다.
'애플 파이'는 신스팝을 기반으로 한 강렬하고 세련된 사운드와 귀에서 계속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담과 하와에서 모티브를 얻어 누군가를 위한 자신의 마음을 애플파이에 비유해 그를 유혹하지만 서두르고 싶지 않은 마음을 그렸다.
태연의 '아이(I)', EXO의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레드벨벳 '덤덤(Dumb Dumb)'의 작곡가 라이언 전과 Denzil 'DR' Remedios, Melanie Joy Fontana 등 핀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의 해외 작곡가들이 힘을 모았다. 이어 국내 최고의 작사가 서지음이 참여해 더욱 유쾌하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완성됐다.
또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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