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송중기의 여권사진이 유출돼 논란이다.
31일 중국 다수 매체는 대만 매체 기사를 인용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기를 끈 송중기의 여권을 찍은 사진이 유출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팬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벌어진 사건”이라면서 “송중기의 신상정보는 모자이크 처리 됐지만, 일부 개인 정보는 이미 유출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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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