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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울고 웃는 1대1 배틀…심장도 ‘쫄깃’

기사입력 2016-06-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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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쇼미더머니5’ 출연진이 울고 웃어야 했다.
지난 3일 방송한 Mnet '쇼미더머니5' 4화에서 3차예선인 1:1 배틀 랩 미션이 전격 공개됐다. 자신과 맞붙을 상대 래퍼를 직접 지목해 랩으로 일대일 승부를 가리는 이번 미션은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는 잔혹한 룰로 진행돼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탈락하는 충격의 결과가 이어졌다. 특히 패자부활전 없이 진행된 이번 미션에서는 래퍼들의 긴장감과 승부욕이 가장 극대화돼 서바이벌만의 극강 재미가 한층 커졌다.
우승후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몰린 '쇼미더머니5'는 이번 1:1 배틀 랩 미션에서 결승전 같이 느껴지는 빅매치가 여럿 성사돼 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다.먼저,칠전팔기 독기만 남은 래퍼 우태운과 프로듀서 도끼를 춤추게한 래퍼 면도의 맞대결은 연달아 동점을 기록하며 재대결을 거듭, 총 4번의 승부를 벌일 정도로 명승부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둘의 대결에, 준비한 비트 대신 다른 비트로 즉석에서 랩 대결까지 벌인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둘 중 한명은 반드시 탈락하는 잔혹한 룰에, 우태운 외에 다른 실력파 래퍼들도 연달아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먼저 미국예선을 거쳐 올라온 주노플로가 자신의 예상과 달리 막강 실력을 드러내 해쉬스완에게 안타깝게 패했다. 이들의 빅매치에 길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붙었다"고 평했을 정도. 또 부산사나이 래퍼 정상수는 탁월한 박자감과 화려한 랩스킬을 지닌 킬라그램과 맞붙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묵직한 존재감을 알려온 래퍼 스내키챈은 호랑이 같은 패기가 돋보이는 래퍼 G2와의 대결에서 패배했다. G2는 맹장수술을 후 무대에 올랐음에도 완벽에 가까운 실력을 뽐내며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미더머니5' 4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이 1.8%, 순간최고시청률이 2.5%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나갔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

국 가구 기준) 5화 예고에서는 드디어 래퍼지원자들이 프로듀서 팀을 선택하는 장면이 엿보여, 래퍼들과 프로듀서들의 조합이 어떨지 기대감을 높였다. 5화에서는 시즌 사상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시즌5 프로듀서들의 특별 공연 무대도 공개될 예정으로, 또 한 번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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