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의 고향인 대구에서 10일부터 홀로그램으로 부활한 그의 모습을 만날 수
10일 오전 11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그의 생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일어나’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등 다양한 명곡을 남기고 떠난 김광석. 그의 명곡들을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