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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이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새 피디가 남친룩으로 입고 오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다들 들뜬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커플 여행이나 아이돌 멤버의 초대를 기대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번 특집이 이화여대 특집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즐거워했다. 김종민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대에서 멤버들은 멘토를 만났다. 하지만 다섯 명의 여성 멘토와 한 명의 남성 멘토가 파트너 후보로 오자 다들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남학생 멘토는 유부남 차태현
그리고 점심 복불복을 진행했다. 윤시윤은 자신의 멘토에게 밥을 사주기 위해 카메라를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 멤버들은 이대 특집 덕분인지, 더더욱 업된 기분으로 계속 촬영에 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