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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채널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 샘 오취리, 타일러의 마지막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그들의 하차는 2년만이다. 중간 투입된 다니엘, 니콜라이, 새미, 안드레아스, 카를로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토니안과 김재덕이 출연했다. 김재덕은 행복에 대해 “토니안이랑 외국 여행 갔을 때가 제일 행복했었다. 토니안과 이야기하고 같이 웃고 하는 것이 행복하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