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에서는 토니안과 김재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사업이 잘 되면서 돈을 많이 벌었을 때가 있었는데 되돌아보면 그때 가장 우울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해서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었다”며 “돈으로 외로움은 해결이 안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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