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미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 여름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해 작업에 착수했다.
한 관계자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더 이상 결별에 아파하지 않고 있다"고 그녀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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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측근은 "스위프트는 친구와 가족과 함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스튜디오에서 신곡 작업에도 열중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일단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 여름 휴가를 보내며 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대형 프로젝트에 몰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