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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8사기동대 캡처 |
OCN이 새롭게 선보이는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다.
지난 17일 첫 방송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방송은 백성일(마동석 분)이 양정도(서인국 분)으로 인해 위기에 빠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백성일은 중고 차량을 사려다가 500만원의 사기를 당했다. 또한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졸부 마진석(오대환 분)에게 굴
숨이 턱턱 막혀온 스토리라인이었지만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를 걸었다. “이제부터 사이다 완전 기대다”(peti****) “역시 마동석 믿고보는 보증수표”(sung****) “뻔하지 않은 사랑드라마 아니라 더 기대중”(ssin****)라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