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애니메이션 ‘빅’이 최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개그맨 양세형과 만났다. 북극을 위해 뉴욕으로 출동한 북극 사총사와 함께 특별요원 자격으로 ‘빅’의 홍보대사가 된 것.
‘빅’은 교활한 건설회사 사장 ‘그린’의 음모로 위험에 빠진 북극을 지키기 위해 뉴욕으로 출동한 댄스왕 북극곰 ‘빅’과 쪼꼬미 ‘레밍스’, 북극 사총사의 슈퍼사이즈 어드벤처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신선한 개그와 친근감 있는 이미지를 뽐내고 있는 양세형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6월 조사’에서 유재석, 강호동에 이어 3위에 랭크되었을 정도로 현재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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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왕 북극곰 ‘빅’처럼 넘치는 스웩과 주체할 수 없는 끼, 쪼꼬미 ‘레밍스’ 삼총사처럼 귀여움 터지는 매력을 두루 갖춘 양세형은
‘빅’은 오는 7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