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프로듀서인 쿠시와 열애를 인정한 모델 비비안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10일 비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못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린 비비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 반쪽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비비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1일 YG는 “쿠시와 비비안이 6개월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개월째 연애 중이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