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박찬호가 정우성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박찬호는 20일 자신의 SNS에 “#정우성#박찬호#함께#
저녁식사#친구#한마음#영화배우#야구선수#73한우회#좋은남자#멋진남자#좋은이야기”와 같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찬호와 정우성은 어깨동무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정우성과 1973년생 동갑내기인 박찬호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의 글을 통해 친분을 알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