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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섹션TV 캡처 |
‘섹션TV 연예통신’ 믿기 힘든 동갑내기에는 누가 있을까.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동갑내기 스타들을 정리했다.
‘섹션TV’에 따르면 가수 윤민수와 강성훈은 1980년생으로 동갑이다. 윤민수가 강성훈 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는 ‘윤후 아빠’라는 이미지가 큰 몫을 한다고. 반면, 강성훈은 어머니에
또한 이병헌과 류승룡도 1970년생으로 동갑. 두 사람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처음 만났다. 동갑이지만 서로 존댓말을 쓰며 어색해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조진웅과 차태현은 1976년생인 동갑내기 스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