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랑에 감사하다. 매우 특별한 공연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에릭남은 편안한 복장을 한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그는 손으로 얼굴을 절반 가량 가렸음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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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K CON USA' 공연을 마친 후,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