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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이 자체 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1 방송된 ‘아이가 다섯’ 마지막회 시청률은 33.5%(전국기준)로 지난회(28.0%) 보다 무려 5.5%p나 상승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7일 기록한 최고시청률(50회, 33.4%)보다 0.1%p 높은 수치이다.
‘아이가다섯’은 지난 2월 20일 24.3%로 시작해 첫 출발해 마지막회까지 평균 시청률은 26.9%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섭력해 왔다.
이날 마지막회는 안미정(소유진)이 위암일 까봐 맘을 졸였던 이상태(안재욱)는 미정이 위암이 아닌 위선종임을 알고 안심을 했고, 김상민
한편,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50대 여성이 31.2%, 60대 이상 여성이30.4%, 60대 이상 남성이 24.4% 순으로 많이 시청 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