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를 통해 유기견 사랑을 드러낸 씨잼의 일상 속 반려견 사랑도 눈길을 끈다.
씨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을 즐겨라 겨리야 너 크면 못생겨지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에 안겨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 같이 작고 아담한 강아지의 자태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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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잼은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유기견 보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