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정자매의 아름다움을 나타냈다.
제시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토요일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둠 속에서 얼굴을 맞댄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시카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고, 크리스탈은 살짝 미소지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한 자매의 훈훈한 일상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