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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탕웨이 득녀 소식에 김태용 감독과 러브스토리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2009년에 개봉한 영화 ‘만추’에 출연하며 메가폰을 쥔 김태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 끝에 2014년 결혼했다. 스웨덴에서 조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베이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는 27일 SNS에 3.41kg의 딸을 낳았다고 전하며 “우렁찬 울음소리를 가진 아이”라며 “나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남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