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이 공개된다.
3일 제작진에 따르면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은 최종 편집본 시간이 평소 ‘무한도전’ 방송시간을 초과해 최종적으로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장항준 감독, 지드래곤은 시사회에 참석해 ‘무한상사 - 위기의 회사원’을 다 같이 관람했다고 한다.
지드래곤은 첫 정극 연
이번 방송에서는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예능 방송에 출연하는 '배구여제' 김연경이 ‘릴레이툰’의 최종 결과 발표를 함께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