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열애를 인정한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나란히 부산을 찾는다.
7일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스티벌의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10월2일 원아시아 K-POP 콘서트에는 세븐과 김규종, 유키스가 무대를 꾸민다. 이에 앞서 1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이다해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설명.
이날 개막 행사에는 싸이, 소녀시대,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등 한류스타들의 공연이 펼쳐질 뿐아니라 야구선수 박찬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등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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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