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이 신체치수를 밝혔다.
한채영은 최근 진행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는 촬영 현장에서 “데뷔 후 변함없는 몸매, 여전히 키 171cm, 몸무게 47kg를 유지하고 있냐”는 질문에 “16년 전 올라간 프로필”이라고 솔직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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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실제 치수에 대해 “47kg은 제 키에 너무 말라서 보기 싫은 것 같고, 50kg이 적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한채영이 신체치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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