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너티 프로페서2") |
팝가수 자넷 잭슨(50)이 출산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미국 Us 위클리지 보도에 따르면, 자넷 잭슨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휴식을 취하며 출산을 준비 중이다.
현재 그녀의 컨디션은 좋은 상태지만, 노산인 만큼 출산까지는 휴식을 취하며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앞서 2012년 카타르 출신 백만장자 위사무 알마나 씨
그녀는 보도 후 미디어 앞에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임신 여부를 정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오빠인 저메인 잭슨 등 가족이 임신설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출산 예정일이나 성별 등 구체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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